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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2.5점
아마릴리스 벨라도나 여주, 파티시에, 2회차 인생
프란시스 황태자, 다정남, 황제됨
줄거리
릴리(여주)는 전생에 나라를 지키던 대마법사인데, 전쟁 도중 짝사랑하는 남자 앞에서 죽음. 그렇게 죽고 환생했더니 다시 평민으로 태어났다. 빵집을 운영하던 릴리의 아빠는 정말 착한 사람이다. 그래서 돌아가시고보니 릴리 앞으로 빚만 1억. 릴리는 다시 빵집을 운영하기로 한다.
우연히 프란시스라는 남자를 알바생으로 두게 되고 펼쳐지는 이야기.
음... 개인적으로 떡밥회수가 안됐다고 생각이 됨. 전생얘기, 전생에 짝사랑했던 사람과 프란시스가 닮은 부분, 대마법사인 릴리의 얘기 등등 그냥 무난하게 읽기는 했지만 점점 지루해짐.
고리대금업자 처벌 등 사건이 있기는 했지만 너무나 무난하게 해결되서 잔잔하며, 일상스토리 좋아하면 무난하게 읽을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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