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라 짧은 리뷰 5

1. 알파, 참다 시간의 하루
알파x알파 우성알파공 열성알파수
둘다 애인있음

투베 1위고 소개글이 너무 재밌어서 시작....
불행의 시작
2010년도 쯤 소설 같음
표현력이나 이게 너무 예전 느낌나고ㅜ
악녀st 오메가인 수 애인(심지어 여자)과
착한척 옵션인 거만한 우성오메가(남자)인 공 애인..

공의 대사가 굉장히 옛것의 느낌이 나서 그래도 나온 부분까진 읽자 하고 쭉 넘겼지만 하차..
물론 공 느낌만 그런거 아니고 공, 공애인,수애인 다 별로..

수 애인은 너무 예전 드라마 악녀스타일인데 설마 여자일꺼라고 생각도 못했음...
현시대에 맞지않는 타입의 여자
공애인도 되게 예전st 느낌남ㅠㅠ

아니 이제 연재하는 왜 구작 느낌나냐 10년은 묵힌거 같은 묵은지의 향남

씬도... 예 뭐..
비추 드림

2. 길게 리뷰했던 남편의 애인과 빙의 웅앵
k드라마맛 좀 봐라 로판...
나한테 왜그러시지 대공님 눈치제로 여주
여주가 자신한테 반했다고 생각하는 착각계 남주

여주 아부지는 전쟁영웅이라던데 묵직한 제로에 행동이 너무 가볍게 표기됨
원작남주(구남편)도 대가리 왜달고 다니나 싶기도하고
불륜녀 얘도 돌머리같아서 노답 같음
뱃속 애가 차라리 에릭(얘 이름도 에릭이었네(여주구남편)) 애길 바람

술술 보고있기는 하지만 소설 자체가 크게 매력적이지않고 클리셰덩어리
곧 여주 백화점 사업으로 부작되것지 뭐
추천x

3. 다섯번째 아침 송편편
요새 건지 물건ㅠㅠㅠ
이상한 투베 밭에 소설 하나
회귀수 절음발이수 남작수 집착수 체념수 평판거지같은수
회귀공 집착공 미인공

남자도 임신이 가능한 세계관이나 수는 임신안함(작가 피셜땅땅)(임신은 마법으로 다가 함, 알오물 아님)

수는 기사였나 보조였나 공의 뒤치닥거리해주다가 공한테 반함
공은 예쁜 외모에 남자도 임신이 가능한 세계관이라서 자신한테 애정을 갖는 남자를 되게 싫어함.
수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서 죄스러워함.
공은 수가 대려다가 동생처럼 키운 루체랑 연인이 되고 수는 인정하지 못하고 공 아버지랑 손잡고 루체와 결혼하면서 둘을 떼어놓음
그렇게 몇번의 사고로 수가 공과 루체를 갈라놓고 수는 점점 그 상황이 피폐하고 힘들어져서 정신적으로 몰림

수가 공에게 독약을 받고 죽고 마지막 회귀를 시작함

이번에 세상이 조금 달라졌음
수는 절름발이가 되었고(회귀전에 공이 부쉈나 고문당하다가 망가졌나 암튼 그럼)
수의 부인은 공이었음(원래는 루체)
수는 공과 루체를 엮어주는 것이 목표인 것처럼 행동하지만 공은 점점 달라지고 수와 루체를 똑바르게 보기 시작함

ㅠㅠㅠㅠ진짜 오랜만에 건진 작품이라서 눈물 질질
수 넘 좋고
공은 살짝 초딩 같은 너낌~

4. 헤라 이야기
여주 헤라신

ㅠㅠㅠ현재 헤라가 죽고 사이드라서 스킵해서 헤라랑 남주보고 싶음..
제우스 세대교체도 좀 보고싶고 ㅂㄷㅂㄷ
아폴론 꺼져라 (로어 올림푸스에서는 말랭이 괴롭히는 쓰레기더니 여기서는 아직 존나 엄마품 못벗어난 애같음 분량은 적지만 개같아서 적음)